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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전원 무사히 자~도착했구요. 처음으로 경험하는 하계 시즌 날씨는

오전은 무지 덥구요. 10시~11시경 바람이 불면서 시원해지드군요.

보딩하긴 물바지 하나만 입고 상의는 팀복& 레쉬가드만 입어도

차갑지 않고 딱!좋은 수온입니다.첫날인 오늘 심바님과 감자꽃님

쎵은 10&11짜리로...나는 무안의 추인님 강습도 하면서 8짜리로

두땅 상큼하게 즐~보딩했고 추인님도 감각이 있으셔서 빠른 시간안에

보딩까지 진도가 무난히 나갈것같구요. 나침판님도 조금은 모자란듯하게

즐~보딩했습니다. 첫날 보딩과 강습 안전하게 잘~마쳤구요.

감자꽃님 가족도 시티 투어등으로 즐거운 시간 잘~보내고 있습니다.


무풍 베트남 전화번호---091-5421-056




























내일은 김헌수님과 작사 작곡도 하면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카이트서퍼가

판랑에 합류 예정이고 모래는 카이트맨님과 파파야님이 오시면 더욱더 즐거운 나날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바람의 소리는 거짓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소리에도 거짓이 없습니다.
거짓이 없는 자연과 우리가 만나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신성한 바람과 함께 하는 우리는 바람으로 인해
섬세한 본능을 찾으며 그 귀한 존재가
우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듭니다.
우리들 옆에는 항상 바람부는 천국이 있습니다.

느낌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오늘이란 이시간이 축제의 순간이고...
이행복을 바람을 좋아하는 귀한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 하니

기분좋게 살갗을 스치는 바람의 순환에서 삶의 근원을 찾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2534 4/29일 오전의 요란했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바람 굿~^^ [2] file 舞風 2013.04.29 1181
2533 [re]사월의 봄바람이 풍족하게 불어주었던 뚝섬 강변...^^ [2] 舞風 2013.04.29 681
2532 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file 舞風 2013.04.30 1220
2531 오월의 첫째날 뚝섬은 완전하게 바람 꽝~맞았습니다...ㅠ [4] file 舞風 2013.05.01 598
2530 5/3일 이틀간 뜸들인 오월의 첫~바람 참~좋았습니다...^^ file 舞風 2013.05.03 519
2529 5/4일 수중보에서 한수씩 배우며 느낌이 좋았던 주말 보딩. file 舞風 2013.05.04 885
2528 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file 舞風 2013.05.05 1395
2527 [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file 舞風 2013.05.05 1233
2526 5/6일 한가로운 봄날의 뚝섬에서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6 1197
2525 5/7일 물과 바람의 계절 초여름이 시작됐습니다...^^ [2] file 舞風 2013.05.07 1179
2524 5/8일 어버이날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 [13] 舞風 2013.05.08 1661
2523 5/10일 뚝섬 강변에서 코럴님이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9] file 舞風 2013.05.10 1213
2522 5/11일 일요일은 아산만으로 고고씽~합니다...^^ [6] 舞風 2013.05.11 1126
2521 5/12일 뚝섬에 남은분들도 이쉬운대로 보딩했습니다..^^* file 쥔장 2013.05.12 902
2520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2519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2518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2517 5/17일 황금연휴 바람없는 뚝섬... [3] 쥔장 2013.05.17 1134
2516 [re] 6시간의 긴~고행끝에 만난 강풍이라 더욱 풍족했던 보딩...^^ [6] 舞風 2013.05.18 1388
2515 5/19일 끈기로 기다려 늦은 시간에 즐보딩했습니다.. [1] 쥔장 2013.05.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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