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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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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기간내내 뚝섬은 연일 바람불어 좋은날로 즐~보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오늘은 기존 중,상급자 여러분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특히 초보자
여러분들께서 수확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카이트맨님,아이캔님,심바님,
올드 빌라봉님,문성홍님,드래곤님은 첫~보딩이 되기 시작해서
다함께 장거리의 날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탄력들 받고 있구요.

김호남님,이창민님,마고님,육여상님은 바람돌이와 함께
육상 콘트롤 연습 열심히 해서 수상 연습으로 진도가 나갈 기본이
되어 내일부터는 수상 강습모드로 돌입할 예정으로 첫~보딩의
꿈을 꾸기 시작했답니다.내일부터는 물 먹을 각오들 하고 나오시구여...ㅋ

연일 계속되는 좋은 바람에 회원님들 모두 실력들이 업~업~업~
그중에서 자유여행님이 보딩후 처음으로 클럽앞으로 골인~불독님은 어제 골인~
DC님과 코난님은 연신 점프 연습 모드,써니님과 BK님은 내일부터 점프 들이 댄다네염..ㅋ
헐크님,봇대님,코란도님,미란님,코럴님,레오님,하늬바람님,쌤님,돌고래님,쟌님,
스카이님,스카이버님은 모두 다리가 후덜덜 할 정도로 즐~보딩들 하면서
황금 연휴 기간내내 짜릿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도~모래도 바람불어 좋은날은 계속 된다는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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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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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님과 자유여행님도 포토존에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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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행님~~ 너무 가까이 오지 않으셔도 실력 인정할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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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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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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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님은 신상으로 카이트 바꾸니까 점프도 하이가 나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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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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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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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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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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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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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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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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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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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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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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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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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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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윈드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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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기간중 하루도 쉬지 않고 바람불어 좋은날로 여러분은 기분 좋게
즐~보딩 하셨는데 오늘 수중보 부근에서 구조중 낮은 바닥에 모터보트 밑바닥이
돌에 부딪히면서 서서히 좌초되어 하이윈드 구조정이 침수 되어 버렸습니다....ㅠ
물에 빠진 모터보트를 밤 11시경에 바람돌이 친구들 10여명을 호출해서
바지에 올려 놓기는 했는데 엔진도 침수 되어 엔진까지 수리를 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으로 예상이 됩니다.견적도 수~백만원 나올텐데
에혀~세월호도 침몰 되고 하이윈드호도 침몰 되고....내일도 모래도
바람예보는 좋은데 이를 우짠데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2194 12/27 짜릿~짜릿한 강풍과 거스티한 바람분 판랑.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8 103
2193 12/26 라군과 캠프장 앞바다 두팀으로 나눠서 보딩한 하루.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8 70
2192 12/25 하루도 쉬지 않고 오전은 앞바다에서 오후는 라군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6 89
2191 12/24 절정을 향해가는 베트남 판랑 하이윈드 동계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5 108
2190 12/23 바람 부들~부들한 미호아라군에서 행복한 시간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4 109
2189 12/22 즐겁고 행복했던 판랑 하이윈드 캠프장의 이틀....*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3 83
2188 12/20 앞바다는 포일과 트윈팁이 어우러져 멋진 하루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23 381
2187 12/19 판랑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캠프장 실시간 소식...ㅎ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9 148
2186 12/18 휴식없는 카이트 초보강습으로 매일 바쁜 나날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9 105
2185 12/17 굿~모닝 베트남...ㅎ 오늘 일출 포일링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8 97
2184 12/16 카이트 초보자들의 배움의 열기로 알찬 하루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7 102
2183 12/15 일출 보딩부터 시작해서 일몰 보딩까지 all day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6 621
2182 12/14 캠프장 앞바다는 오전,오후로 열기가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6 75
2181 12/13 판랑 캠프장 클럽도 점점 제모습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6 59
2180 12/12 오늘도 횔기 넘치는 멋진 하루 마치고 영양 보충하러 갑니당.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2 151
2179 12/11 쉬지 않고 돌아가는 베트남판랑 카이트보딩 캠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2 146
2178 12/11 뚝섬도 강풍에 오늘도 떼보딩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1 77
2177 12/10 도전하는 열정과 함께 즐거웠고 행복했던 캠프장의 하루 [2]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11 106
2176 12/9 정상 바람으로 자리 잡은 판랑 캠프장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9 116
2175 12/7 카이트보딩 축제를 즐기며 행복했던 하루....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8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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