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군의 바람은 누구나...뭘~들이대도 되는 부드러운 바람입니다.
시즌 마지막 멤버 엄구님과 덤바님이 입성 첫날 보딩부터 좋은 바람에
홀려서 사정없이 들이대고 있습니다...^^ 둘다 오랜만에 보딩하는데
옛날 실력을 뛰어 넘어 환상의 모습들을 보이고 있구요~내일은 더~들이댄다네요...ㅋㅋㅋ
마린보이님도 며칠간 프론트-롤을 연습하더니 드디어 오늘 완성했습니다.
그것도 하이가 충분히 나오는 프론트-롤을...빽롤도 하이가 나오면서
자세도 점점 멋있어지고 금년에 목표했던것 오늘 목표 달성!! 엄구님도
낼~부턴 빽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들이댄대유...그후엔 프론트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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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쥔장
2014.02.13 22:02
와우~~역시 환상의 복식조가 환상의 바람을 만났군요..^^*
덤바는 그렇다치고...ㅎㅎ엄구는 그동안 카이트유학 이라도 다녀 왓나보네요^^*
첫날부터 방방~~ 날아 다니는군요...마린보이님도 멋집니다..
바람좋다고 너무 무리하지들 마시구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들^^*...
모두 남은 일정들 건강하고 알차게 후회없이 보내시길...
덤바는 그렇다치고...ㅎㅎ엄구는 그동안 카이트유학 이라도 다녀 왓나보네요^^*
첫날부터 방방~~ 날아 다니는군요...마린보이님도 멋집니다..
바람좋다고 너무 무리하지들 마시구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들^^*...
모두 남은 일정들 건강하고 알차게 후회없이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