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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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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앞에선 변명도..탓도..어떠한 핑계와 이유도 없이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력이 있어야 여러분의 소중한 하루의 시간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수 있겠죠...^^
하루의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연출하고 기획하느냐에 따라
그~시간의 가치 또한 천지 차이로 달라지기도 하구요.
바람불어 좋은날의 시간은 무풍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즐~보딩만 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주어진 자연 환경에서 가장 최적의 조건을 찾아

타이안 라군으로 이동중~새우 양식장 주인 아주머니가 며칠전에 나온

물때표를 내가 오기를 기다리다 전해주어 2014년 시간별 물때표 확보했습니다.

물때표 보니 요즘 앞으로 일주일간이 최~고조 물때라 타이안으로 향하던
3대의 차량을 미호아 라군에 스톱~그의 허리춤까지 차는 최고의 물때에 부드러운 바람
플랫 수면등 카이트보딩 최상의 환경이 펼쳐진 미호아 라군을 24명의
한국 카이트서퍼들만으로 꽉~메운 가운데 미호아 라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루러진 형형색색의 카이트와 열정이 넘치는 카이트서퍼님들이

멋진 장관의 그림을 연출하며 엊저녁에 캄보디아에서 소피와 함께 날아온

붕어님을 비롯해서 오늘 처음 점프를 시도한 레오가 코럴님 보다

더~높이 날아 오르기 시작했고 주행중 엣징이 박히지 않던

하이바님도 장거리 보딩~소피와 하루님도 라이딩 자세감을 잡으면서  

내일부터는 장족의 발전이 있을것 같고 김정민님도 드디어 오늘부터

카이트 컨트롤 기초 감각이 익숙해져서 내일부터

수상 바디드랙으로 진도가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외 중,상급자 여러분은

최적의 컨디션으로 즐~보딩하고 푸짐한 외식으로 오늘도 행복한 판랑의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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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12/7일 미호아에서 하이점프와 풍상 감~잡았쓰..^0^ [5] 쥔장 2014.12.07 571
1972 12/7일 어제 타이안과 오늘 오전 리조트 앞바다 보딩 사진. [4] 쥔장 2014.12.07 443
1971 12/8일 All day Phan Rang beach Boarding [7] 쥔장 2014.12.08 512
1970 12/9일 My hoa 라군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맛봤습니다...^_^ [9] 舞風 2014.12.10 481
1969 12/10일 오전은 휴식 타임,오후는 앞바다 한바퀴...^^ [2] 쥔장 2014.12.10 586
1968 12/12일 판랑에서 처음으로 우중 보딩 잼~나게 했습니다...^^ [5] 쥔장 2014.12.12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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