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랑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의 연속입니다.
갑숑님은 하룻만에 풍상감~까지 잡아서 오늘은 두세번 왕복 라이딩에서
풍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더군요...ㅎㅎㅎ 내일은 찰리님이 첫~보딩에 도전하는날이
될것 같구요. 환희의 메아리가 라군의 하늘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벌써 들리는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저도 조금씩 여유가 생겨서 입술 부르튼것도 괜찮아지면서 적응이 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먹어팀의 전통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염소탕으로 봄보신하고
짝퉁 스타벅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키퍼님과 자유여행님도 깜란 공항에 무사히 도착헤서
현재 택시로 이동중이라고 통화 완료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8)
2분도 낼부터 즐거운 시간되세요...
올드빌라봉님은 오늘 뚝섬방문 장비정리하시고
그리운 판랑에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더 가고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