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호텔 앞바다에서 진아는 곧 바로 보딩 하고 밀리면 아버님이 풍상 택배하고
범진이는 워터 바디드래깅 연습으로 일년전 카이트 콘트롤 감각을 찾아서
오후에 라군에서 보딩 스타트 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점심 식사후
2달여의 장기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하는 갑쑝님과 작별 인사후 타이안 라군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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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당장이라도 너무너무 다시 가고싶네요ㅜㅜ
손 뻗으면 닿을거처럼 생생한데..ㅜㅜ
베트남에 있는동안 정말 행복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모두 안전보딩 즐보딩 하시고 바람불어 좋은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구정 잘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두달이무첫길것같았는데 지나보니 순간이네요.
제인생에서 가장긴여행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쪼록 즐거운보딩 행복한시간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Ps 호시탐탐 다시들어갈기회를 보고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