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앞바다 보딩은 맛만보고 오늘도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
오늘은 무이네에서 올라온 카이트서퍼와 윈드서퍼까지 어제보다 버스가
한대 더~늘어서 미호아 라군은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울~님들의 실력도 하루에 한가지 기술을 더하면서 실력이
놀랄 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기에 더해 찰리님까지
첫보딩 멋진 자세로 성공해서 판랑 캠프장은 연일 환희의 도가니 입니다.
그리고 연일 이어지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은 올릴 시간도 나지를 않네요.
오늘도 저녁 외식에 이어진 클럽 밤문화 탐방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일(18일-19일)과 모래 1박 2일은 무이네 관광 일정이 잡혀서
지금 무~지 바빠서 오늘 사진 소식은 다음에 보충하기로 하고 이만 줄입니다....*^^*
오전보딩은 리조트앞에서...오후보딩은 미호아라군으로...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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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형찬
2013.12.18 11:29
무이네 조심히 다녀오세요!!! 회사에서 일이 안되요! 다음주에 판랑 갈 생각하니 설레여서 사진만 계속 보고 있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