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 풍랑객 | 2004.05.07 | 59602 |
1296 |
6/16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뚝섬 바람 굿~이었습니다..^^
[2] | 하이윈드舞風 | 2015.06.16 | 1296 |
1295 |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 풍랑객 | 2013.02.01 | 1291 |
1294 |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 풍랑객 | 2013.02.04 | 1284 |
1293 |
6/28 패들보딩, 카이트보딩과 포일보딩등으로 분주~
| 하이윈드쥔장 | 2020.07.02 | 1284 |
1292 |
2/20 봄바람이 찾아온 베트남 판랑속의 지중해에서...
| 하이윈드쥔장 | 2017.02.23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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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 舞風 | 2013.06.10 | 1254 |
1290 |
5/20 뚝섬에 카이트보딩 바람이 언제나 멈출까요...ㅋㅋ
| 하이윈드쥔장 | 2017.05.20 |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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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 풍랑객 | 2013.02.04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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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 풍랑객 | 2013.01.31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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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일 주말 송정해변은 퍼펙트한 남동풍이었습니다
[4] | 舞風 | 2013.04.28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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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 舞風 | 2013.05.05 | 1233 |
1285 |
6/17 뚝섬은 윈드서핑과 패들보드로 폭염을 잊고 보냈습니다.
| 하이윈드쥔장 | 2017.06.17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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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일 연휴부터 이어진 뚝섬 강변 바람도 좋았습니다..^^
[3] | 舞風 | 2013.05.20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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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일 베트남 판랑 이틀째 닌쭈베이 보딩 사진...^^
[2] | 하이윈드舞風 | 2015.06.27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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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2일 판랑의 라군은 바람과 사람이 만들어낸 걸작품...^^
[3] | 풍랑객 | 2013.02.03 | 1221 |
1281 |
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 舞風 | 2013.04.30 | 1220 |
1280 |
[re]바람신의 부름이 있어야 보딩이 가능한 쎵하이라군 보딩2탄.
| 풍랑객 | 2013.01.12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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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평화로웠던 뚝섬/주말 바람은 좋아요..^*
[3] | 하이윈드舞風 | 2015.06.19 | 1214 |
1278 |
5/10일 뚝섬 강변에서 코럴님이 야간 라이딩 했습니다.
[9] | 舞風 | 2013.05.10 | 1213 |
1277 |
여름의 시작점 유월의 첫날 수중보에서 쎤하게 즐~보딩..^^
[4] | 舞風 | 2013.06.01 | 1212 |
드디어 남동풍 계절이 왔군요
모두가 환상적이 었네요
서해안으로 출동 한다드니 동해로 돌렸네요 아깝다......
6월초에 도민체전이 있어 화성 사격장에 연습중이 었습니다
멧돼지 쓸개주와 멧돼지고기 파티해야 하는데..
중님께서 고기를 드실수 있으려나 밑에 깔면 되겠지.
이제
따뜻해 지니까 바다에서 테스트함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