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5 20:50
장미의 계절 오월의 연휴 전-기간 뚝섬은 바람 대애~~~박 이었습니다.
오늘도 많은분들이 나오셔서 대도심속 뚝섬의 하늘을 봄바람의 향연으로 만들어 주셨구여.
하늬바람님,올드빌라봉님,불독님,준짱님,탐아인님,코란도님,히포님,코럴님(심바님과 레오님은 겔러리)
마린강님,기윤님,이종길님,류현님,쌤님,쟌님,박성호님,전준후님과 이근섭님과 독일인 1명등은
강한 봄바람에 즐~보딩하고 정길한님은 육상과 수상 강습하고 나와 바람돌이도 간간히 함께 보딩하며
장미의 계절 오월의 첫-주말 연휴에 불어준 강풍을 즐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모래도...다음주까지 쭈욱~~~뚝섬은 바람예보가 사월부터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도 망설이지 마시고 강변으로 나오셔서 봄의 향연에 참여하시기 바람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