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1 21:18
오늘도 1%부족한듯 했지만...
찌는듯한 후텁지근한 폭염속에도
탐아인님,오빠달려님,준화...올드빌라봉님..
뽀아르님,류현님...이건섭님..자유여행님..헐크님..등등
많은분들이 수중보 덕분에 보딩도 하고 더위도 잊고 시원하게 보딩했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래도 바람예보는 좋습니다. 장마전선의 미세한 남북 진동까지는
예측이 어렵고 그위치에 따라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바람예보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