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1 09:53
내일부터 흐리고 비가 에견 되어 있어 미호아로 고고씽...
하지만 산을 돌아가니 소낙비가 내려 지체없이
빈흥으로 핸들을 돌려 웨이브와 플랫수면을 동시에
다이나믹 하게 즐길수있는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그곳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캠프장 앞바다는 바람 찾아 롱뚜안에 둥지를 튼 무이네 서퍼들에게 내어주고 라군으로 고고씽....
오늘은 미호아도,앞바다도...오후 타임은 꽝~~, 바람의 소리를 영혼으로 느끼는 판단력으로
빈흥으로 고고씽~오늘 판랑에선 유일하게 하이윈드팀만이 오후 보딩을 한날이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