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강한 바람을 기대하기 힘든 기압대가 형성되네요...ㅠ
이럴땐 어쩔수없이 풍랑객이 되어야 겠지요. 한여름을 방불케 하듯
무더웠던 뚝섬 강변은 여름날의 오후에 불어주는 좋은 바람이 불었답니다.
아무도 예상을 못했는지 나오지 않아서 쥔장과 나와 교대로 실컷 타고 있으니까
AB님께서 나오셔서 한풀 꺽인 바람에도 현재 보딩중이랍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김헌수님께서 업무차 잠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PS: 금주 주말 1박2일로 동해안 (울진 행사 참가)가실분 손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