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 풍랑객 | 2004.05.07 | 59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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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막바지 열기가 다시 타오르는 판랑.
| 풍랑객 | 2013.02.08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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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숨겨져 있던 판랑 북쪽 해안 비경에 취해 황홀경에 빠진날..^^
[4] | 풍랑객 | 2013.02.08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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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의 도심속에서 환희의 스노우카이트보딩..^^*
[11] | 쥔장 | 2013.02.08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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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아산호 스노우카이트
[4] | 전샘 | 2013.02.07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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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부터 해풍분 앞바다는 서퍼들의 축제장...^_^
| 풍랑객 | 2013.02.06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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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판랑의 열대 훈풍에 실어 새해 인사 올립니다....^^
[2] | 풍랑객 | 2013.02.06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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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스라엘 나덤은 윈드서핑도 기타도 프로 패셔널...@^^@
| 풍랑객 | 2013.02.05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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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 풍랑객 | 2013.02.04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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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 풍랑객 | 2013.02.04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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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2일 판랑의 라군은 바람과 사람이 만들어낸 걸작품...^^
[3] | 풍랑객 | 2013.02.03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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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 캠프장을 방문한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
| 풍랑객 | 2013.02.02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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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 쥔장 | 2013.02.02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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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 풍랑객 | 2013.02.01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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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 풍랑객 | 2013.02.01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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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 풍랑객 | 2013.01.31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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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 풍랑객 | 2013.01.29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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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계절이 바뀌어도 열기는 뜨거워지는 판랑..^^
[3] | 풍랑객 | 2013.01.28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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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 풍랑객 | 2013.01.26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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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 꿈나무들의 빠른 진화력에 열기가 뜨거운 판랑.
| 풍랑객 | 2013.01.25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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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호아 라군 오후 보딩 타임엔 깜짝 놀랄일이....^@^
| 풍랑객 | 2013.01.25 | 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