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 20:18
계절의 여왕! 장미의 계절...오월의 화끈한 봄바람의 유혹의 손짓에
총~출동한 뚝섬은 모두 즐~보딩했습니다. 카이트맨님,올드 빌라봉님,유원장님,
북서풍님,BK님,미란님,불독님,준짱님,쟌님,덤바님,쌤님,오렌지님,아이캔님,
감자꽃님,헐크님,코럴님,독일 친구들 2명,스카이버님,스카이님
오늘 입문한 이병훈님,그리고 이창민님,하늬바람님.이대의님..등등등...
특히 오늘 뚝섬엔 아이담님께서 바람불어 좋은 뚝섬을 찾아주셔서
카이트걸님,조각배님과 함께 겔러리로 울~님들의 보딩을 독려했습니다.
내일도 바람불어 좋은날은 계~~~속 됩니다....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