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 판랑의 짙푸른 하늘 아래........
우리는 하나다~ 라는 건배 구호를 남기고
이번 투어에선 빅뱅님과 함께 짧은 기간이었지만
부드러움의 내공을 터득하며 하이점프 까지 하고
잃은것도 있지만?? 더~큰것을 얻고 떠나신 T-맨님....
언제나 자신의 실력 정도에 따라 즐기실줄 알고
함께 보딩하는 동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시다 보니
빅뱅님도 점프의 기초를 습득하고 마지막 다운윈드까지
참가해서 늦은 시간에 서둘러 가슴에 행복 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귀국했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판랑 캠프장은
더욱 활기차고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리고 봄바람부는 뚝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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