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가져다준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행복하고 즐거운날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무릉도원이 따로 없고,새로운 탄생을 앞두고 있어 설레임과 환희를
함께 공유하며 바람에 흡수 되어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넘치는 날과 부족한 날들도 있지만 바람앞에서 무엇을 탓하리...오직
준비된 자만이 무한의 자유를 누릴수 있습니다.
동해 바다의 자유의 날개짓은 내일까지 쭉~이어집니다....^^
카이트걸님과 써니님의 완벽한 깔~맞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