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8 19:17
카이트보딩의 환경중 이보다 더~완벽한 날은 없었습니다!!
해변에서 2~3십미터 거리에 룸이 있고 해변의 파라솔 그늘 밑에서
쉬면서 9~12짜리의 열풍에 즐~보딩하고 해변옆의 야자수 그늘 아래
차려진 진수 성찬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주말을 이용해서 오신
김사장님께서 로또&계를 탓다고 할~정도로 어떠한 수식어로도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무풍 베트남 전화번호---091-542-1056
카이트맨님 무리하지 마세요...걸님도 멋진 보딩 모습이네요..^^*
그리고 파도와 맞서 한판하는 심바...비상의 날개를 다신 김사장님..
나비처럼 바람속을 날아다니는 쎵....나침판님...추인님 모두 부럽네요...ㅎㅎ^^*
감자꽃님은 가족여행중이신가 안보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