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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대자연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ㅋ
바람이 멈춰주어야 하루 이틀 이라도 관광 모드로 전환을 할텐데
바람을 두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분들은 계속 캠프장 강행군에 남고
내일은 부산의 어쌤님과 김쌤님 부부가 달랏으로 당일이 될지 1박이 될지
결정하지 않고 관광을 떠나고 나머지 분들은 돌아 갈날을 꼽아보니
아직 이루지 못한 목표들을 완성하기 위해 라군으로 고고씽~할 예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바람불어 좋은날의 강행군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피로 회복제가 되어 매~끼니 살찌는것이 걱정될 정도로
풍족한 식사와 오전 휴식 시간등으로 즐거운 시간들 잘~보내고 있습니다.


PS: 하지만 저는 강풍속에 안전보딩 파수꾼과 강습,여러분의 편안한 바람 여행길을 위한
      지킴이 역활로 후기와 사진 업-로드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시간들로 이곳 소식을
      제때 제대로 전할 시간적 여유가 없네염~하지만 여러분의 안전보딩과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는것으로 보람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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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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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1/4일 1년 동안 쌓인 체증 후련하게 날리고 대거 귀국...^* [2] 쥔장 2015.01.05 431
712 1/3일 베트남 판랑 캠프장 슈퍼 모델로 변신한 걸~님...^_^ [8] 舞風 2015.01.04 531
711 1월2일 가는날도~오는날도 판랑은 즐~보딩...^^ 쥔장 2015.01.03 358
710 2015년 신년 새아침의 새바람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1] 舞風 2015.01.02 378
709 12/31일 2014년 마무리 보딩도 불타는 열정으로...^^ [3] 舞風 2015.01.01 397
708 12/30일 많은 추억을 간직한 고향 같은곳 My Hoa 라군...^^ [6] 쥔장 2014.12.31 425
707 [re] 12/28 바빠서 하루치를 빼먹었네요..^^* 쥔장 2014.12.30 304
706 12/29일 타이안 라군 바람 베리 굿~이었습니다...^_^ [8] 쥔장 2014.12.30 437
705 12/27일 타이안 라군에서 빅~이벤트 & 성대한 파티...^^ [3] 舞風 2014.12.28 569
704 12/27일 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큼 보딩...^^ [2] 쥔장 2014.12.27 408
703 12/26일 호텔앞 메인 비치가 카이트 파크가 됐습니다...^^ 쥔장 2014.12.26 504
702 12/25일 하늘의 축복이 있었던 캠프장은 축제 보딩...^_^ [2] 舞風 2014.12.25 491
701 [re]베트남 판랑의 바람에 축복을 실어보냅니다....^0^ [6] 舞風 2014.12.25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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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12/23일 미호라 라군은 전원 컨디션 최고였던날..^^ [2] 쥔장 2014.12.24 531
698 12/22일 타이안의 휘몰아치는 폭풍속 보딩& 피크닉...^^ [6] 쥔장 2014.12.23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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