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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바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판랑...............
바람이 불어오고 불어가듯...물 흐르듯... 세월 흐르듯...
그냥 그냥 바람불어 좋은날을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과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만끽하고 어떤 풍랑객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온갖 세상만사 잠시 잊기위해 찾아온 바람..곳곳에서 불어와도
진실속에 기록되는 이 시각 함께 깔깔대며 웃으며 살아가는
삶의 향기가 나는 판랑이어서 좋지 않은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10
734 1/20 앞바다 보딩 환경이 라군보다 훨~좋네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21 132
733 12/8 판랑의 높은 하늘로 비상하듯 고조 되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08 132
732 동풍분 뚝섬의 하루...2018 아폴로&서핑보드!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9.15 132
731 8/10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어린이 썹(SUP)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10 132
730 7/24 윈드서핑과 썹-타며 바람을 기다린 주말...^^;; 하이윈드舞風 2016.07.24 132
729 6/15 주말을 기해 참으로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6.15 131
728 12/6 오전부터 미호아라군으로 고고씽~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7 131
727 12/4 뚝섬 좋은 바람 불어 즐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05 131
726 6/7 오훗 바람 한탕 불어 시원하게 빡~빡~긁었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08 131
725 새해 첫날 장거리 다운윈드 신-루트를 개척하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1.02 131
724 5/3 뚝섬은 20여일 이상 쉬지 않고 바람불어 좋은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5.03 131
723 2/25 봄바람 성큼 다가온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25 131
722 1/28 순풍으로 바뀌는 하이윈드 판랑 캠프장의 바람. [1]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1.30 130
721 8/17 오늘도 뚝섬은 똥풍에 잠시 보딩 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8.18 130
720 12/5 오늘 뚝섬 바람도 대박이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5 130
719 5/2일 본격적인 카이트, 패들보딩 시즌이 왔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5.04 130
718 4/18 뚝섬은 바람부는날이 카이트서핑 잔칫날.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4.18 129
717 10/28 뚝섬에는 반가운 가을바람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0.28 129
716 28일 오후 바람은 언제나 보들 보들하게 불어주는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6.29 129
715 10/17 어제도 오늘도 뚝섬은 포일 카이트보딩.. 하이윈드쥔장 2018.10.17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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