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동해 바다의 물살을 가르며 자유를 만끽하고 아침에 여러분 장비를
보관소에 정리 해놓고 다시 바람불어 좋은곳으로 언제나! 바람의 낙원으로
떠날 준비를 마무리 해놓고 뚝섬 강변을 지킨 쥔장이 어제부터
도심의 중앙을 흐르는 한강의 아침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파워 풀~
원-스킹으로 강변의 하루를 시작하며 바람불어 좋은날을 기다려 봅니다...*^^*
강릉 투어 장비 청소 하러 나온 코난님이 새로 구입한 웨이브 보드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갔습니다...^* 뚝섬은 수상스키와 도심에서
파도 타기로 바람 없는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6월에 좀 한가한데 어디서 보딩연습을 해야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