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 풍랑객 | 2004.05.07 | 59611 |
36 |
5/6일 한가로운 봄날의 뚝섬에서 강습과 보딩했습니다.
[2] | 舞風 | 2013.05.06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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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오월의 봄바람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던 뚝섬-사진1편.
[8] | 舞風 | 2013.05.05 |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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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 舞風 | 2013.05.05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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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수중보에서 한수씩 배우며 느낌이 좋았던 주말 보딩.
| 舞風 | 2013.05.04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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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마지막날까지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2] | 舞風 | 2013.04.30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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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일 오전의 요란했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바람 굿~^^
[2] | 舞風 | 2013.04.29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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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일 주말 송정해변은 퍼펙트한 남동풍이었습니다
[4] | 舞風 | 2013.04.28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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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 풍랑객 | 2013.02.04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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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 풍랑객 | 2013.02.04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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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랑 캠프장을 방문한 프로 서퍼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
| 풍랑객 | 2013.02.02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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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2일 판랑의 라군은 바람과 사람이 만들어낸 걸작품...^^
[3] | 풍랑객 | 2013.02.03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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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겨우내 움추렸던 뚝섬이 기지개를 켰습니다^^*
[2] | 쥔장 | 2013.02.02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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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 풍랑객 | 2013.02.01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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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날 보딩하고 귀국한 쥔장과 수달님,민지..
| 풍랑객 | 2013.02.01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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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 풍랑객 | 2013.01.31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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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오전 오후 풍향이 달라진 판랑은 재미도 두배..^^
[6] | 풍랑객 | 2013.01.29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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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계절이 바뀌어도 열기는 뜨거워지는 판랑..^^
[3] | 풍랑객 | 2013.01.28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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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베트남 판랑.
[3] | 풍랑객 | 2013.01.26 | 1326 |
18 |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 풍랑객 | 2013.01.14 | 1726 |
17 |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 풍랑객 | 2013.01.14 | 1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