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10:15
요즘 캠프장 앞바다 바람은 오전 10시경을 넘기면서
하얀 백파가 아지랑이 처럼...먼-바다에서 부터 깔려오기
시작해서 하늘의 뭉개구름을 날려버리면서 뻥~터진답니다. —.
썽도 언훅 뽑기 시작했습니다....ㅎㅎㅎ
맥님 베트남 여친 짱이 정성껏 만든 한국식 비빕밥을
해변에서 보딩하면서 먹는 이맛을 그~누가 알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