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6 19:18
오늘도 눈보라가 몰아치며 바람이 자리를 잡지 못해서...
일찍 나오신 헐크님은 보딩을 내일로 미루고 일찍 퇴청하시고
4시경부터 해가 나오며 깨끗해진 바람에 나홀로 한시간 가량 즐보딩...ㅎㅎ
5시가 넘어서 나오신 유원장님께서 슈트를 갈아 입으시고
즐보딩중인 저를 바라보고 계셔서 바톤 터치해서 6시가 넘을때 까지
유원장님도 풍상에서 환상의 보딩을 했습니다^^*
내일도 모레도...바람 예보는 계속 됩니다^^*
대박~유원장님 대단허십니다유~멋지십니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