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84
어제:
268
전체:
1,259,750
2015.5.7 홈이전

이월의 마지막날...오늘 보딩을 마지막으로 우중님이 필리핀으로 떠나면
판랑은 군기대장,Na78님과 나만 남게 됩니다. 요즘 판랑의 날씨는 열대의
뜨거운 태양열로 달궈진 해변을 맨발로 걷기 힘들 정도로 매우 뜨겁습니다.
바람은 이틀간 10~12정도의 약풍이었지만 매우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답니다.
저도 일정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서 항공권을 변경했구요.
국내선 표가 체인지가 되면 아마도 5~6일경엔 군기대장만 외로이 남겨놓고
호치민으로 히유와 함께 나갈것 같습니다.
한국도 제가 도착하면 완연한 봄날씨로 변할것 같네요...ㅎㅎㅎ
봄 바람불어 좋은날...뚝섬에서 뵙겠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3-22 18: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2294 8/4 한강(뚝섬)에서 가족과 함께 패들보드를 즐겨봐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8.07 79
2293 8/25 잠시 불어준 카이트보딩 바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8.26 79
2292 1/31 하이윈드 베트남 캠프장 앞바다에서 열정의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02 79
2291 2/3 매일 매일이 즐~보딩의 장은 펼쳐져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04 79
2290 6/10일 비오기전 잠시분 바람에 카이트보딩_강습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12 79
2289 6/27 윈드서핑 초보자 강습과 현지쌤의 패들요가..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7.01 79
2288 3/27 오늘 뚝섬은 오랜만의 바람천국이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2.03.29 79
2287 4/13 뚝섬 강변에 봄나들이를 나와서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14 80
2286 4/14 오늘도 뚝섬 강변의 바람은 짜릿~짜릿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15 80
2285 4/18 짧고 굵게 즐~보딩한 뚝섬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19 80
2284 9/2 패들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9.08 80
2283 2/23 베트남의 바람은 매일 불어 오는데...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25 80
2282 3/12 부들 부들한 바람!! 카이트보딩 포일보딩 아름다운 나날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3.13 80
2281 8/22 원샷님 기록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8.24 80
2280 8/22 오랜만의 서풍 예보에 많은 분들이 출동.... file 하이윈드쥔장 2021.08.28 80
2279 6/25 뚝섬은 카이트보딩 과 윙포일...윈드서핑.. file 하이윈드쥔장 2022.06.30 80
2278 11/23 뚝섬도 벳남과 함께 동계시즌 좋은 바람불어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1.23 81
2277 4/20 주말에도 뚝섬은 바람 불었슴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4.20 81
2276 12/2 벳남에서 원드보이님 날기 시작했습니다..윙포일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2.03 81
2275 2/10~11일 상큼한 새벽 보딩과 포일링의 맛..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14 81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