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55
어제:
268
전체:
1,259,721
2015.5.7 홈이전

19264642_1389517954462812_1504237805616527152_o.jpg


국내 카이트보딩 대회중...가장 아름다웠던 강릉 카이트보딩 대회였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카이트서퍼들이 순위에 관계없이 함께 즐긴 진정한 축제의장 이었습니다.
멋진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카이트서퍼 여러분과 강릉 협회 관계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클럽 상급자 여러분이 모두 빠진 대회에서도 단일팀만으로 종합2위의 성적을 거두고 왔습니다...ㅎ

(그책임은 헐크님,영맨님,봇대님,쟌님,스카이님,심바님,덤바님등등등...에게 있습니다...ㅋㅋㅋ)







10km 장거리 레이스에서 바람돌이는 순위에 신경쓰지 않고 풍상,풍하 전구간에서

낙오자들 도우미로 활동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유를 보인후...마크 셑팅이 된

정식 게임 슬라룸에서 본인의 기량을 발휘해서 국내 최정상임을 당당히 확인 시켜줬습니다....*^^*









































단!!! 한번의 경기 경험도 없는 울~님들이 예선전에서는 당당히 1위....

결승전에선 아쉽게 2위를 하긴 했지만 전~선수가 첫경험인걸 감안하면 대단한 성적이었쥬...ㅎㅎㅎ








20명이 넘는 회원님들이 참석한 강릉 카이트보딩 대회!!!
십수년동안 너무 순위에만 집착하는 대회에는 잘~안모시고 다녔는데...

이번 대회에 말로 실력이 좋으면 좋은대로...실력이 부족한 초,중급자까지

모두 함께 참여해서 즐긴 진정으로 모든 동호인이 참여 의식을 갖을수 있었던
내가 원하고 꿈꾸던 멋진 대회였던것 같습니다.
항상 이런 모임을 꿈꿔 왔기에 앞으로 이런 아름다운 대회는

항상 울~님들과 함께 참여해서 축제를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목,금요일에도 뚝섬은 바람이 붑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1574 9/16일 2017 SUP 테스트보딩 뚝섬에서 여의도까지 대장정.. file 하이윈드쥔장 2016.09.16 211
1573 8/15일 오늘도 SUP,윈드서핑, 비몰이 바람에 카이트보딩까지 ... file 하이윈드쥔장 2015.08.15 212
1572 8/14일 뚝섬은 좋은바람에 즐보딩했습니다... janggaa2@naver.com 2015.08.14 212
1571 2/23 환상의 카이트보딩 바람분 뚝섬... 하이윈드쥔장 2016.02.23 212
1570 8/13 언제나 즐거운 뚝섬의 휴일 모습입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8.14 212
1569 7/18 오늘도 한강변의 훈풍에 서너시간 즐~보딩 했답니다.....^ [9]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7.18 212
1568 7/6일 오늘도 뚝섬은 지나가는 바람에 보딩 했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5.07.06 213
1567 2/25 막바지 캠프장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2.26 213
1566 6/8 사월과 오월에 이어 유월까지 바람 좋은 뚝섬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08 215
1565 12/13 변화무쌍한 자연을 완전하게 연출한 하루였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13 216
1564 5/21 도심의 빌딩 숲을 배경으로 카이트보딩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5.22 216
1563 8/21일 실종된 여름 바람,담주부터는 Wind come...^^ 하이윈드舞風 2015.08.21 217
1562 7/21 기다림의 보상으로 바람 갈증 후련하게 풀었슴다...^0^ 하이윈드舞風 2016.07.21 217
1561 6/10 요즘 뚝섬은 연일 손맛이 묵직하니 좋은 바람이 부네요...^^ 하이윈드舞風 2016.06.10 218
1560 2/02 캠프장 참가자 전원 실력이 한단계씩 레벨-업..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02 218
1559 [re]1/13일 판랑 리조트 앞바다 보딩-2부...오후 사진.. 쥔장 2015.01.13 219
1558 3/7일 봄맞이 장비점검... file 쥔장 2015.03.07 219
1557 12/2 판랑시내는 물 난리로 변화 무쌍했던 하루. file 하이윈드쥔장 2016.12.02 219
1556 12/27 금년 판랑 캠프중 현재까지 가장 강풍이 분날... 하이윈드쥔장 2016.12.27 219
1555 1/26 가장 부드러움을 간직한 썽하이 바람의 품에 안긴날...^0^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7 219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