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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올해는 여름은 물론이고 가을 바람까지 역대 최악의 기록을 세우고 지나가고...ㅠ
이번 주말을 깃점으로 수요일부터 영상 10도 미만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진짜루 바람이 시작될듯 합니다.올해는 베트남 일정을 예년에 비해 조금 일찍 잡기는 했지만
영하로 떨어 지기전에 불어오는 묵직한 북서풍 보딩도 뚝섬에서는 할만합니다.
동계 보딩 시즌으로 넘어가는 시기이오니 동계 보딩을 대비해서 드라이슈트&
세미 드라이슈트들 동계 보딩에 이상 없도록 사전에 점검하셔서 동계 보딩 준비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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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이쁜 손주를 봐서 할아버지가 되어 나오신 수달님,
감자꽃님,하늬바람님,조나단님,카이트맨님,카이트걸님등
몇몇분이 나오셨지만 바람이 신토이 않아서리 맨님과 걸님만 한탕씩 보딩하고 상황 종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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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님 원~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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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의 국화꽃에 내려 앉은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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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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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님의 원-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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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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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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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앞에 핀~천상의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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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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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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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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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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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순간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또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이제껏 한 번도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모두에겐 또 한 번의 탄생이 남아 있는 셈이었다.
소심한 자는 평생 떠날 수 없다. 더 이상
안전한 삶에 대한 미련이 내 발목을 잡게 둬서는 안 된다.

-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저니맨》중에서 -

근래 '꽃보다 청춘'이란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를 끌었죠.
누구나 떠나고 싶다 말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이유들로
남의 여행기에 열광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메마른
일상에 쉼표와 동시에 낯선 곳에서 나만의 발자국을 찍어보는 것!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떠나야 하는 순간입니다.
바람불어 좋은 베트남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10
674 1/23 즐거운 설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1.24 122
673 11/25 하이윈드 베트남 캠프장의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28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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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1/31 깜란 빈송_빈흥_빈희 관광 & 미호아라군에서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2.02 122
670 12/14 연일 판랑 캠프장 앞바다 카이트보딩 바람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8.12.14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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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4/21 미세먼지도 없이 화창한 뚝섬 강변은 바람도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4.21 122
666 12/29 뚝섬에서 SUP은 계속 됩니다...ㅎㅎ file 하이윈드쥔장 2017.12.29 122
665 6/8일 좋은 바람불어 즐~보딩,즐~포일링....^^ [1]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08 121
664 12/31 2019 마지막날은 온종일 캠프장 앞바다 바람 굿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1.01 121
663 베트남 하이윈드 동계 캠프 스타트...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10 121
662 8/11 태풍 레끼마 영향으로 동풍분 뚝섬 카이트보딩..패들요가..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8.11 121
661 6/19 뚝섬도 벳남도 즐보딩 과 카이트 강습^^*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6.19 121
660 3/31 바람불어 좋았던 3월의 마지막 주말 뚝섬 강변... file 하이윈드쥔장 2018.03.31 121
659 9/12 가을 바람이 상큼하게분...뚝섬 카이트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9.12 121
658 1/27 판랑에서 강풍이 불때도 바람이 가장 부더러운 곳~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1.28 121
657 11/20 어제보단 약풍에 카이트포일 이건섭님. file 하이윈드쥔장 2020.11.22 120
656 3/6일 카이트 포일보딩과 카이트 윙포일 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3.06 120
655 11/18 벳남도 강풍에 푸른 창공에서 훨~훨 날으며 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19.11.18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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