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입문한 전경훈님이 뚝섬에서 두번째로 입수해서 즐~보딩중...
잔차 타고 운동중 지나가다 질~좋은 바람의 유혹에 빠진 코란도님과 늦게 나오신
아뿔시님께서 즐~보딩중입니다.강변은 노란 개나리가 점점 찐해지고 있고
각종 철새들도 먼~여행길을 떠나기 위해 분주히 먹이 활동을 하는등
뚝섬 강변은 봄의 한가운데에 놓인듯 햇살도 좋고 포근한 날씨입니다.
봄향기 가득한 하루 되세요...^*
어제도 뚝섬 강변은 AB님 독탕으로 즐~보딩했답니다.
********************************************************************************
베트남에서 박정기님.
베트남에서 준짱님.
벳남에서 전경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