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정도 그러거니와 오전은 판랑 앞바다 오후는 라군투어의 일정을 잡느라
숨가쁘게 돌아가는 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사진 정리와 업-로드를 할때만 되면
졸음이 쏟아져서 그날~그날~생중계를 못해드리고 있네요..ㅠ
그저께는 쎵하이...어제는 미탕과 타이안...오늘은 미호아 라군에서 초~강풍
보딩등으로 짜릿하고 즐거운 시간들 잘~보내고 잘~자고...잘~먹으며
판랑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바람과 함께 하는 가슴에 남는 추억을
차곡~차곡~쌓아가며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습니다.
(자유여행님 짧은 일정 마치고 귀국)
댓글 9
자유여행
2013.01.07 12:07
베트남에 있는 가족같은 회원님들~!
만나서 다들 반가웠습니다.
저는 방금 아주 추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사무실 컴앞에 밀린 업무 제치고 이렇게ㅎㅎ~아쉬운 베트남 카이트 투어의 여운을 달래고 있습니다~ !
사부님~! 열심히 코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쥔장님도 체력소진된 저를 끝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많은 회원님들도 한마디씩 힘을 주시는 이론수업 너무들 고마웠습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안전보딩하시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멋지게 보딩하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즐보딩들 하세용~~~아~~! 춥다 추워~
공백기간 땜방하느라 바빠 이제서야 귀국인사올립니다.
이번 벳남투어로 카이트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한 듯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이트강습부터 사진과 식단, 잠자리에 이르도록 회원들 모두를 두루 보살피느라 여념없으신 무풍사부님, 끊임없는 입담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는 군기대장님, 함께 들어간 재호님, 박정기님, 애플님, 레오님, 또 평택팀 여러분,
한때 홍일점으로 인기절정이었던 제제님, 아뿔사를 능가하기 위해 열심히 하이점프 착지연습중인 불독님, 왕성한 식욕만큼이나 열심보딩하는 준짱님, 실력은 숫탉인데 닉네임만 병아리님, 밤문화를 평정한 덤바님,
나중에 들어오셔 아뿔사때문에 할 수 없이 점프연습해야한다던 수달님, 초보지만 지상점프부터 연습하던 자유여행님, 쥔장님 가족일동
그리고 먼저 귀국하신 코난님, 스카이님, 키퍼님, 디씨님,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나서 다들 반가웠습니다.
저는 방금 아주 추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사무실 컴앞에 밀린 업무 제치고 이렇게ㅎㅎ~아쉬운 베트남 카이트 투어의 여운을 달래고 있습니다~ !
사부님~! 열심히 코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쥔장님도 체력소진된 저를 끝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많은 회원님들도 한마디씩 힘을 주시는 이론수업 너무들 고마웠습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안전보딩하시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멋지게 보딩하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즐보딩들 하세용~~~아~~! 춥다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