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바람불어 좋은날은 이어지고 있고...많은분들이 보딩으로
즐거운 에피소드도 이어지고 있지만 사진 업-로드가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후기는 올릴 시간이없어 행복한 판랑의 보딩 분위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붕어님도 ~잘 도착했구요. 내일은 또~두명의 초급자가 합류하면
다신 인원은 20여명으로 늘고 외국 서퍼들도 하이윈드 캠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반해 하나~둘~합류 하면서 월드 클럽으로
변모하고 있는 캠프장의 막바지 열기가 판랑 비치의 열기 만큼이나
뜨거운 비상의 나래를 펼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