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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0일간의 강행군에 어제와 오늘은 느긋한 휴식과 함께 보딩했습니다....^*
이틀간 컨디션 조절들 했으니 내일은 오전부터 라군으로 고고씽...
라군에서 고구마 감자 숯불구이와 진-라면 준비해서 피크닉 보딩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히유가 매~식사 때마다 돼지고기 두루치기,갈치 조림등 한식을 직접 조리해서
한국에 있을때 보다 더~한국 음식을 잘~먹고 있답니다. 오늘 저녁에 하노이 김사장님께서
초장과 고추장을 공수해오면 먹거리는 더욱더 푸짐해질 예정이어서 너무 풍족한
먹거리로 살찔까 걱정이네염...ㅋㅋㅋ 이렇듯 판랑 캠프장은 어제 보다 더~나은
내일의 희망으로 나날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변함없이 잘~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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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10
734 2/14일 보딩과 씨푸드 먹거리 투어로 행복했던 하루..^^ [7] 풍랑객 2013.02.15 565
733 [re]오후는 심술굿은 사월의 전형을 보인 바람에 2부 보딩. 舞風 2013.04.09 565
732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731 2/11일 호텔 앞바다 오전 보딩 타임 베리굿...^_^ [8] 쥔장 2015.02.11 565
730 2/17일 순박한 벳남 여인의 품속 같이 포근한 바람에 안긴날....*^^* [2] 쥔장 2015.02.18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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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7/8 주말 뚝섬은 썹(SUP) 으로 시작해서 카이트보딩까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7.08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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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re]뚝섬은 카이트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2부) [3] 쥔장 2014.04.22 569
724 12/27일 타이안 라군에서 빅~이벤트 & 성대한 파티...^^ [3] 舞風 2014.12.28 569
723 10/9일 표선은 오늘까지는 순풍,내일부터는 몰러유..^^ [1] 쥔장 2014.10.09 570
722 9/16일 주말은 건너뛰고 평일에 잘~부는 약속한 바람...ㅠ file 舞風 2013.09.16 571
721 12/7일 미호아에서 하이점프와 풍상 감~잡았쓰..^0^ [5] 쥔장 2014.12.07 571
720 11/5일 가을색이 짙어져 가는 뚝섬에서 SUP... 하이윈드쥔장 2015.11.05 571
719 9/21일 바람과 환경이 좋으니 이틀만에 첫~보딩 스타트...^_^ [2] 쥔장 2014.09.21 572
718 [re]잠자던 작은 사이즈 카이트가 총~출동한 날...^^ [1] 舞風 2013.10.12 573
717 [re]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 카이트보딩으로 힐링...^* 舞風 2014.05.06 573
716 5/10일 강릉 남항진 부드러운 해풍의 손맛에 매료된 주말 하루...^^ 쥔장 2014.05.12 573
715 7/14일 마른 장마 기간에도 뚝섬은 바람 계속 불어요~ㅎ [4] 舞風 2014.07.14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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