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일 미탕 라군에서 웨이브 보딩...
2014.12.18 19:47
오늘은 라군 물때가 좋아서 앞바다 보딩은 하지 않고 판랑 시내에서 쌀국수와 햄버거로
점심을 때우고 오랜만에 미탕라군으로 고고씽....
오늘도 흐린 날씨...간간히 바람결에 빗방울이 섞여 휘날리는 정도로
뜨거운 햇살도 좋지만 오히려 이런날이 보딩하기에 얼굴이 타지 않아 조아요...^^
키퍼님의 노련미는 하루~하루~좋아지고 있답니다...^*
배경 풍광이 좋고 수심도 다소 깊으면서 바닥에 장애물이 대체적으로
적기도 하고 섬쪽으로 가까이 갈수록 큰~파도가 있지만 출발점 앞쪽 비치쪽은 작은 파도여서
팝핑과 점핑,웨이브 보딩 연습하기에 적당한 미탕 라군....초급자에겐 다소 부담되기도 하답니다.
키퍼님....
키퍼님....
바카라님...
바카라님...
요타님....
점심을 때우고 오랜만에 미탕라군으로 고고씽....
오늘도 흐린 날씨...간간히 바람결에 빗방울이 섞여 휘날리는 정도로
뜨거운 햇살도 좋지만 오히려 이런날이 보딩하기에 얼굴이 타지 않아 조아요...^^
키퍼님의 노련미는 하루~하루~좋아지고 있답니다...^*
배경 풍광이 좋고 수심도 다소 깊으면서 바닥에 장애물이 대체적으로
적기도 하고 섬쪽으로 가까이 갈수록 큰~파도가 있지만 출발점 앞쪽 비치쪽은 작은 파도여서
팝핑과 점핑,웨이브 보딩 연습하기에 적당한 미탕 라군....초급자에겐 다소 부담되기도 하답니다.
키퍼님....
키퍼님....
바카라님...
바카라님...
요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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