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 풍랑객 | 2004.05.07 | 59604 |
2274 |
1/26일 바람의 본고장 판랑에 모여든 카이트서퍼들~
[2] | 쥔장 | 2014.01.26 | 627 |
2273 |
1/27일 뚝섬에 봄이 찾아 왔나봐요...^^*
| 쥔장 | 2014.01.27 | 527 |
2272 |
[re] 1/27일 오전과 오후 풍향이 달랐던 판랑 바람.
[2] | 舞風 | 2014.01.27 | 582 |
2271 |
1/28일 판랑 캠프장 보딩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12] | 舞風 | 2014.01.28 | 1017 |
2270 |
my huntering 2014, 자연과사냥
[6] | 독일군 | 2014.01.29 | 842 |
2269 |
1/29일 첫째날 타이안 라군에서 보딩감 잡은 진아~
[4] | 쥔장 | 2014.01.29 | 550 |
2268 |
1/30일 뚝섬은 꽝~~맞았습니다..^^*
| 쥔장 | 2014.01.30 | 408 |
2267 |
1/30일 보딩 흔적을 가장 길게 남긴 판랑 캠프장 앞바다
[4] | 쥔장 | 2014.01.30 | 594 |
2266 |
1/31일 타이안 라군에서 진아는 풍상,범진이는 보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1부
[3] | 쥔장 | 2014.01.31 | 486 |
2265 |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 쥔장 | 2014.01.31 | 584 |
2264 |
2월의 첫째날부터 완전히 자리 잡은 해풍~
[3] | 쥔장 | 2014.02.02 | 540 |
2263 |
2/2일 판랑은 봄바람 남동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2] | 쥔장 | 2014.02.03 | 466 |
2262 |
2/3일 강추위속의 뚝섬,,헐크님 단독보딩^^*
[8] | 쥔장 | 2014.02.03 | 444 |
2261 |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 쥔장 | 2014.02.04 | 566 |
2260 |
순풍에
[2] | 박두섭 | 2014.02.04 | 829 |
2259 |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 쥔장 | 2014.02.04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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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사진
[1] | 박두섭 | 2014.02.05 | 442 |
2257 |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 쥔장 | 2014.02.05 | 614 |
2256 |
이틀째 무풍지대 판랑을 벗어나 관광과 역사 탐방...^^
[6] | 쥔장 | 2014.02.07 | 976 |
2255 |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 쥔장 | 2014.02.08 | 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