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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요즘 라군의 바람은 누구나...뭘~들이대도 되는 부드러운 바람입니다.
시즌 마지막 멤버 엄구님과 덤바님이 입성 첫날 보딩부터 좋은 바람에
홀려서 사정없이 들이대고 있습니다...^^ 둘다 오랜만에 보딩하는데
옛날 실력을 뛰어 넘어 환상의 모습들을 보이고 있구요~내일은 더~들이댄다네요...ㅋㅋㅋ
마린보이님도 며칠간 프론트-롤을 연습하더니 드디어 오늘 완성했습니다.
그것도 하이가 충분히 나오는 프론트-롤을...빽롤도 하이가 나오면서
자세도 점점 멋있어지고 금년에 목표했던것 오늘 목표 달성!! 엄구님도
낼~부턴 빽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들이댄대유...그후엔 프론트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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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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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4/14일 오늘 뚝섬 강변은 도심속의 바람 정원 이었습니다...^^ 쥔장 2014.04.14 742
2252 11/12일 오늘도 뚝섬 강변은 사흘째 바람불어 좋은날...^_^ [5] file 舞風 2013.11.12 742
2251 [re]오늘 춘장대는 30여명의 카이트서퍼가 펼친 축제였습니다. [2] file 舞風 2013.10.27 742
2250 10/2일 오늘 뚝섬은 가을 바람 굿~입니다...^_^ [4] file 舞風 2013.10.02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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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3/19일 뚝섬은 오늘도 깜짝보딩 했습니다... [4] 쥔장 2015.03.19 741
2247 4/29일 동풍부는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13] 쥔장 2014.04.29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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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강릉투어 떠난 텅빈 뚝섬 풍경...^^* file 하이윈드쥔장 2016.05.19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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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5/21일 바람 불기전 뚝섬 오전 타임은 웨이크보딩. 舞風 2014.05.21 739
2242 1/24일 돌아온 앞바다의 온~쇼어 카이트보딩 바람.. [7] 쥔장 2014.01.24 739
2241 [re]숨겨져 있던 판랑 북쪽 해안 비경에 취해 황홀경에 빠진날..^^ [4] file 풍랑객 2013.02.08 738
2240 8/13일 3차 강릉 하계 캠프 강습 첫날 보딩할뻔했습니다....^0^ [3] file 쥔장 2013.08.14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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