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상대로 불루님은 물론이고 붕어님의 큰딸 소피를 선두로
와이프 수지님,소치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통역 자원 봉사로
하루 일정으로 올라온 러시아 미녀 옥사나,뒤뚱~뒤뚱~단거리 보딩만
되던 불루님,부산팀 여성 2명등 6명의 여성 서퍼들의 환희의 괴성이
타이안 라군앞의 돌섬에서 메아리가 되어 울려 오는 메아리와
지켜보는 남성 서퍼들의 응원의 함성이 조화를 이뤄 천상의 혼성 합창의
소리가 베트남 타이안 라군의 하늘에 울려 퍼진 몇몇의 여성 서퍼님들에겐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멋진 날이었습니다...^^ 오늘 모든 초보 서퍼님들의
보딩은 짧게 잠시 보딩이 된것이 아니라 한시간 가량 계속적으로 라이딩이
된것이예요...ㅎㅎㅎ 황해병을 비롯해서 마린보이님과 여러분들의
배려가 합해져 이제 남은 두분 스탭님과 코이님도 슬슬~열정이 솟아나고 있어서
함께 보딩할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누구나 꿈과 열정만 있으면
꿈은 이루어집니다.고국에 계신 여러분도 신년을 맞이하여 좋은 꿈~많이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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