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 풍랑객 | 2004.05.07 | 59609 |
414 |
2/19일 열대의 봄바람에 도취 되어 황홀한 보딩.
[2] | 쥔장 | 2014.02.19 | 628 |
413 |
2/18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엄구님 판랑투어 마지막날..^^*
[4] | 쥔장 | 2014.02.18 | 552 |
412 |
2/17일 멈추지 않는 판랑의 바람~바람~바람~
[1] | 쥔장 | 2014.02.18 | 464 |
411 |
2/16일 기다리던 봄바람이 다시 왔어요..2부사진
| 쥔장 | 2014.02.16 | 536 |
410 |
2/16일 기다리던 봄바람이 다시 왔어요..1부사진
[8] | 쥔장 | 2014.02.16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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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일 먼~길 달려온 보람으로 즐~보딩했어요...^^
[3] | 쥔장 | 2014.02.15 | 607 |
408 |
2/14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신천지에서 보딩-3부사진
[6] | 쥔장 | 2014.02.14 | 527 |
407 |
2/14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신천지에서 보딩-2부사진
| 쥔장 | 2014.02.14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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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일 아무도 가지 않은 신천지의 바람길에서 환상 보딩...^_^
| 舞風 | 2014.02.14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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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일 시즌 마지막 멤버의 열정이 뜨거웠던 타이안 라군.
[3] | 舞風 | 2014.02.13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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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카오의 미녀 카이트서퍼가 타이안 라군에 떳어요-2부
[15] | 쥔장 | 2014.02.13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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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일 봄 꽃향기에 컨디션 회복하여 월남의 창공을 훨~훨~날았습니다.
[4] | 쥔장 | 2014.02.12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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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함께 나눌님들이 없어 마이~아팠어요.*^^*
[10] | 舞風 | 2014.02.11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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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달님이 보내준 판랑의 바람과 옥빛 바다..
[2] | 쥔장 | 2014.02.09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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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아침의 눈쌓인 뚝섬 풍경입니다..^^*
[2] | 쥔장 | 2014.02.09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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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뚝섬 눈사람 만들기..덤바,지우...민지..
| 쥔장 | 2014.02.09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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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 쥔장 | 2014.02.08 | 486 |
397 |
이틀째 무풍지대 판랑을 벗어나 관광과 역사 탐방...^^
[6] | 쥔장 | 2014.02.07 | 976 |
396 |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 쥔장 | 2014.02.05 | 614 |
395 |
2월 3일 사진
[1] | 박두섭 | 2014.02.05 | 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