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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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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행복한 나날이란 매일~매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하루 하루의 시간들을 진주알 꿰듯 자잘한 기쁨들을 잔잔히 이어가다 보면
어제와 같이 좋은날도...오늘과 같이 아쉬운날도 있는것 같네요.
어제와 같은 바람을 기대하고 많은분들이 나오셨는데 좌악~깔리는듯 하다가 시들~시들...ㅠ
칼 퇴근조 여러분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바람을 기다리는 희망은 내일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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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뚝섬 강변에 나오신분은...카이트맨님,카이트걸님,올드 빌라봉님,BK님,
조나단님,조각배님,봇대님,미란님,쌤님,코난투님,최정수님,레오님,스카이님등이 나오셨구요.
스카이님,코난-투님 수박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오늘은 조나단님과 조각배님께서
저녁 식사 자리를 배려해서 매일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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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투님이 웨이크보딩으로 카이트보딩 워터 스타트 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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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와 보드등 장비를 완비해서 벌떡~~일어섯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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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빌라봉님과 레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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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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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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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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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강변은 외가리의 메기 사냥이 매일 아침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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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함에 있어..이유가 없고..계산이 없고..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사람은 평생을 두고..함께하고픈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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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6
2334 12/11일 눈 덮힌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1] 쥔장 2013.12.11 464
2333 * 판랑 카이트보딩 캠프장은 즐거운 이벤트의 연속... 쥔장 2013.12.12 451
2332 12/12일 갑쑝님,귀요미님,천천님의 보딩 수료식날...^^ [1] 쥔장 2013.12.12 559
2331 12/13일 베트남에서 천천님 생일 축하 파티....^^ [3] 쥔장 2013.12.13 604
2330 수륙양용 쿼드스키 뚝섬 시운전.... [1] 쥔장 2013.12.14 803
2329 12/14일 오전은 베트남 빈흥 아일랜드에서.... 쥔장 2013.12.14 521
2328 [re]오후는 타이안 라군에서 첫날부터 즐~보딩..^^ [3] 舞風 2013.12.15 500
2327 12/15일 빠른 향상으로 풍상 택배가 필요없었던 하루..^^ [15] file 쥔장 2013.12.16 638
2326 12/16일 오늘부로 베트남에서 실업자 됐시유...ㅋㅋㅋ [6] 쥔장 2013.12.17 653
2325 [re] 오늘부로 베트남에서 실업자 됐시유-2부 쥔장 2013.12.17 434
2324 12/17일 미호아 라군에서 머리올린 찰리님^0^ [3] 쥔장 2013.12.18 525
2323 12/18일 바람을 두고 바람 없는 무이내 관광모드...ㅋㅋㅋ [5] 쥔장 2013.12.18 913
2322 12/19일 무풍지대 무이네를 떠나 판랑으로 귀환한 카이트 투어팀 [4] 쥔장 2013.12.20 764
2321 12/20일 어울림이 있어 행복의 울림이 더~큰 벳남 카이트 캠프장..^^ [5] file 쥔장 2013.12.21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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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12/22일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판랑 해변의 카이트보딩.. [3] file 쥔장 2013.12.23 559
2318 12/23일 러시아 미녀의 속살을 들춰낼 정도로 강풍분 판랑. 쥔장 2013.12.24 740
2317 12/24일 조용한 뚝섬 풍경과 쿼드스키... 쥔장 2013.12.24 688
2316 12/24일 초 강풍을 적용하며 보딩 성공한 미녀 서퍼들... ^^ [1] 쥔장 2013.12.24 603
2315 12/25일 판랑은 월중 최고의 라군 물때로 최상의 카이트보딩 환경...^^ 舞風 2013.12.26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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