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4 23:14
#카이트 라인으로 전해져오는 부드러운
손맛에 감전 될뻔 했는데...1시간 가량 불다
비가 오면서 약해져서 보드라운 바람의 품에
안기다만 아쉬운 하루였지만 이틀간 썽하이
라군 바람의 진가를 함께 느낀 즐건 하루였슴다..
광활하리 만큼 더~넚은 잔잔한 수면을 1시간 가량
오락~가락하며 카이트 보딩의 진수를 맛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가 오면서 풍속이 약해져
모두 풍하쪽으로 밀렸지만 차량으로 모두 안전 레스큐...^^
비도 맞고 바람도 짧게 불었지만 모두 기분은 구웃...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