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캠프장 앞바다에서 몸 풀고...
오후에는 VN TV 인터뷰도 하고 판랑 카이트보딩 최고의 포인트
타이안 라군 자랑도 하면서 이틀째 에피소드가 있는
숏~타임 다운윈드도 하며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보딩을
마치고 저녁은 판랑시에서 가장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개구리 요리 체험 하면서 30명이 넘는 대가족이 함께
배부르게 냠~냠....^* 바람불어 좋았던 오늘 하루도 무사히...^^.
바람돌이는 오늘부로 어느 상황에도 메가루프를
랜딩까지 완전 감~잡았습니다....
올해 정양의 실력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궁금...ㅎㅎㅎ
국내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실력이 쑥~쑥~
늘고 있는건...하이윈드 카이트보딩 캠프장
사관 학교의 수준을 말해주는것이겠죠...ㅎㅎㅎ
차세대 국내 최고수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호남... ㅎㅎㅎ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