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5 20:33
오늘 미호아 라군이 하이윈드팀을 포근하게 품에 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늑한 품에 안겨 강한 엣징감의 쾌감을 맛봤습니다...^^
오늘도 점심과 저녁은 닌쭈베이 바에서 저녁 식사는 썬셑과
별과 달을 지붕 삼아 가슴으로 전해지는 감흥에 젖어 멋진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5.07.05 22:32
2015.07.05 22:43
추인님 처럼 시를 한편 써시지요...ㅎㅎㅎ
하루~하루~감동의 나날들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5.07.06 00:31
2015.07.06 07:39
2015.07.06 08:37
카맨님과 파파야님의 행복 바이러스 뚝섬에도 느껴집니다...
감자꽃님은 흘러가는 시간을 잡지 못하고 벌써 귀국을...ㅎㅎㅎ
그리고 추인님의 멋진 보딩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5.07.06 08:47
잘 도착했습니다.
사부님의 배려로 저희 가족모두 베트남 여행 즐겁게 마치고 돌아갔고요.
저도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즐겁게 보딩 했습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카이트맨님.파파야님.심바님.추인님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뚝섬에서 뵙겠습니다
사부와 함께하며 추인선생 또한 알게되니 이모든 황홀함이 기록으로 남는구나 이것이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파라다이스가 아닌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