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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오늘도 여지 없이 오전부터 불기 시작한 환상적인 바람에 지중해의 어느 아름다운
해변에 있는듯 착각에 빠질 정도로 꿈결같은 5일째 되는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이 다~빠질 정도로 들이댄 키퍼님과 제주도에서 첫보딩을 시작한 Bkk님은
완전한 주행 자세,풍상,점프에 이어 오늘은 토우 사이드 라이딩까지 사진에서
보시듯이 초급자라고 믿겨지지 않는 자세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키퍼님과
함께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서울로 귀환 했습니다. 이렇듯 묻지도,따지지도 말고
바람의 아들이 가는곳으로 따라 오면 언제나 행운의 바람은 분답니다. 그몴은 여러분의 것이구요..ㅎㅎㅎ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1-29 20:44)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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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re] 타이안 라군은 집시 서퍼들의 마음의 고향 -2부 쥔장 2014.01.31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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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 2/2일 판랑은 봄바람 남동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2] 쥔장 2014.02.03 466
2262 2/3일 강추위속의 뚝섬,,헐크님 단독보딩^^* [8] 쥔장 2014.02.03 444
2261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쥔장 2014.02.04 566
2260 순풍에 [2] file 박두섭 2014.02.04 829
2259 2/4일 하루만에 돌아온 판랑의 동풍에 카이트보딩 [2] file 쥔장 2014.02.04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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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2/5일 판랑에서 두번째로 세~가족 카이트보더가 탄생한날 [7] file 쥔장 2014.02.05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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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2/8일 사흘째 판랑은 무풍지대.. [4] file 쥔장 2014.02.08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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