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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타이안라군에서 미호아라군까지 석달만에
돌아온 전형적인 판랑의 고운 햇살과 옥빛 파도를
가슴 가득히 안으며 바람과 파도와 하나 되어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특별한 추억과 특별한
느낌표를 가슴 가득 담고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모두 안전보딩 해주셔서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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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캠프장 호텔앞 해변에 바람이 너무 조아...
마린님이 오전내내 즐~보딩하고 닌쭈-바에서 점심 묵고...
타이안라군으로 고고씽...미호아 라군까지 다운윈드한
바빴지만 즐겁고 행복으로 꽉찬 하루였습니다. —



차량으로 이동하며 레스큐 요원으로 
수고하신 젤리님과 블루님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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