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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올해 바람이 예년에 비해 강하지만 부드럽고
좋아서 그런지 하루~하루~보딩할때마다
실력들이 눈에 띄게 늘어 절정의 행복감에
빠져 매이일~매일~보딩하면서도 힘든줄도
다른 스케줄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보딩 삼매경에 빠져 있는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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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님은 어제 웨이브보드로 다크슬라이드 하다
컨디션 난조로 미호아라군에서 조각과 겔러리로...^^;;

오전에 캠프장 앞바다에서 점프 트랜지견 연습하는 마린깡님..



바카라님은 아마도 내일 아침이면 웃지도 못할 정도로
뱃근육이 당길듯...ㅋㅋㅋ 무지~무지한 점프를 들이대더군요...ㅎㅎㅎ



니옹님~~~~깜짝이야...ㅎㅎㅎ
말도 안하고 갑자기 들이대면 어떻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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