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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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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아 라군에서 순간 포착.....^^

16일은 하루 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려 열정이 철~철~넘치는
카이트맨님만 판랑 앞바다에서 단독으로 보딩하시며 2차 방문도 귀국일이
임박해진 아쉬움을 열정으로 달래시고...^^;; 17일은 오전엔 앞바다 보딩...
오후엔 미호아 라군에서는 강력한 태풍급 바람에 바카라님이 제대로된
장거리 첫~보딩 양방향 성공하며 회원님들의 박수를 받았답니다....^0^
그리고 첫~보딩 파티가 곧~베트남에서 가장 성대히 치러질 예정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분은 빨리 짐 싸서 벳남으로 고고씽~~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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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씨에 바람은 불었지만
판랑에서는 보기 드물게 보딩은 하루 쉬고 심심한 휴식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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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 판랑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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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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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오는날도 유일하게 쉬지 않고 카이트맨님 혼자 독탕으로 앞바다에서 한탕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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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주룩~주룩~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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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도 아름다운 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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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온뒤 새로운 하루가 열렸지만 오늘은 태풍급 초~강력 폭풍이 휘몰아친 하루...
하지만 그~어떤 조건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딩은 쉬지 않고 열정을 불태웠답니다...*^^*
오늘 줌인된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는 모래 바람도 워낙이 거세게 몰아치기도 했지만
카메라가 바람에 흔들려 들고 있을수가 없을 정도로 흔들려서 줌인 사진은 없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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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맨님 5짜리로 앞바다에서 컨디션 좋게 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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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바람이 종아리를 넘어 얼굴까지 때릴 정도로 강력한 바람에 짜릿하게 보딩하는 카이트맨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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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도 아주 잠~시 한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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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요타님은 8짜리로 도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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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님도 앞바다에서 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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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앞바다 보딩....
바람이 너무 쎄서 라군 투어를 취소 하려다 그래도 플랫한 수면이
조금이라도 더~버틸듯해서 미호아 라군으로 고고씽....양치기 소년이 된 카이트맨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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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아 라군에서 이름 모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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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아 라군에서도 5짜리로 즐~보딩하는 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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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휩쓸어 올리는 초~강풍에도 팝~점핑하는 카이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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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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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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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풍에도 3.5 사이즈 카이트로 도전하는 대단한 하루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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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쌤님...3,5짜리 하루님 카이트 택배....
바카라님 5짜리로 먼~바다까지 한방에 라이딩 하고 가서 전쌤님과 나란히
양방향 라이딩 성공....화려한 첫-보딩 파티는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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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 보딩 택배하는 전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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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풍에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으로 짜릿한 보딩의 순간을 일궈낸 바카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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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에서 전력 질주하는 바카라님....^^
어떠한 자연 환경에도 우리에겐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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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보딩 완전히 감~잡고 전력 질주하는 바카라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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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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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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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님 첫탕은 3,5로 하고 풍상 택배하는 바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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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게 긴장감 넘치는 초~강력 태풍급 강풍에도
마음을 함께하는 여러분과의 바람길이어서 즐거웠고...
초~자연의 스릴 넘치는 순간을 받아들이며 행복했습니다.
오늘...바람불어 좋은날의 이순간을 즐겨라...
그러하면 순간을 넘어 영원으로 이어질것이다!!!

잡념 없이 순간 순간의 모든 일에 감사하고,재미있게,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는 것이 순간을 충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순간 우리가 있는 이곳이 천국이요~낙원이었습니다...*^^*

판랑을 2차로 방문한 카이트맨님께서 또~다음을 기약하고
상쾌한 판랑의 새벽 공기를 뒤로하고 총총 걸음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2174 5/6일 황금 연휴 마지막날은 쬐금 아쉬운 바람분 뚝섬. 舞風 2014.05.07 680
2173 5/7일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 최장 기록 경신중...^0^ [6] 舞風 2014.05.07 626
2172 5/8일 뚝섬은 비온뒤 싱그러운 봄바람이 8일 연속으로..^^ [17] 쥔장 2014.05.08 994
2171 5/10일 강릉 남항진 부드러운 해풍의 손맛에 매료된 주말 하루...^^ 쥔장 2014.05.12 573
2170 5/11일 아침부터 강력한 모래 폭풍분 강릉 남항진 보딩. [4] 쥔장 2014.05.12 651
2169 5/12일 역사상 가장 풍성한 바람분 오월의 뚝섬 보딩 축제. [2] 쥔장 2014.05.12 634
2168 [re] 환상의 뚝섬 수중보 보딩 시대가 개막 됐습니다...^0^ 쥔장 2014.05.12 500
2167 5/13일 약풍분 뚝섬은 한탕 보딩과 강습모드. [2] 쥔장 2014.05.13 459
2166 5/14일 와우~때이른 여름날~한강에 바람이 붑니다...^^ [2] 舞風 2014.05.14 580
2165 [re]때이른 여름날의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 [4] 쥔장 2014.05.14 628
2164 5/15일 오늘은 오전부터 오월의 봄바람이 시작됐습니다. [3] 쥔장 2014.05.15 664
2163 [re]뚝섬2부 보딩은 모~두 다함께 떼보딩 했습니다...^_^ [1] 쥔장 2014.05.15 694
2162 5/16일 오월의 뚝섬 바람중 가장 좋았던날 즐~보딩..^_^ [10] 舞風 2014.05.16 831
2161 5/17일 동해안은 A+ 빅~웨이브에 서핑 천국..^0^ [3] 쥔장 2014.05.17 1645
2160 5/19일 오월의 뚝섬 바람은 멈추지 않고 계~속 붑니다..^^ [4] 舞風 2014.05.19 624
2159 [re] 오월의 뚝섬 바람은 멈추지 않고 계~속 붑니다-2부 [7] 쥔장 2014.05.19 556
2158 5/20일 오월의 한여름 기온에 뚝섬은 야간 카이트보딩..^^ 舞風 2014.05.20 586
2157 5/21일 바람 불기전 뚝섬 오전 타임은 웨이크보딩. 舞風 2014.05.21 739
2156 [re]평상시와 반대로 일찍 불고 늦바람이 없었던 뚝섬..^^;; 舞風 2014.05.21 651
2155 5/22일 오늘 뚝섬은 강습모드& 심바님은 첫보딩 성공..^_^ [8] 舞風 2014.05.22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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