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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장미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계절의 여왕이라 했던가요?
올해부터는 바람의 달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예년에는 삼사월에 강한 봄바람이 불었는데 올해는 포근해지기
시작하는 오월의 봄바람이 하루도 쉬지 않고 연결되고 있어
수상 레저의 꽃인 카이트보딩에 입문하기 최고의 한해가 돌것 같습니다.
그덕분인지 기존에 타시던 분들도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들
하고 있구요. 토요일 남항진은 평소보다 남동풍이 조금 늦게 불기
시작했지만 깨끗하게 불어준 해풍에 초보분들은 하루 동안에
효과적으로 연습들 많이 했고 특히 금년에는 여성 서퍼님들의
실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고 있어 남자 서퍼님들의 존재감이
떨어지는걸 그나마 지키고 있는분이 코럴님과 불독님인것 같네요...ㅋ
전원 만족한 하루 보내고 따뜻한 해수 사우나로 피로를 풀고
에너지 보충을 위해 각종 과일과 맥주&곡주를 곁들인 즐거운
뒷풀이까지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 보내고 내일의 바람불어 좋은날을
기대하며 행복한 주말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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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동해안 바람 축제에 참석하신분은....

자유여행님,BK님,미란님,블루님,코이님,써니님,하루님등....여성 서퍼님들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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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님,헐크님,불독님,준짱님,요타님,김지욱님,아이캔님,나와 바람돌이,쥔장까지 총~출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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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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