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232
어제:
246
전체:
1,263,451
2015.5.7 홈이전



오전에 앞바다에서 잠시 몸만 풀고 오늘도 라군으로 고고씽~~~
어떤 이유도 달지 않고 그날 주어진 자연 환경에서 가장 보딩 조건이 좋은곳으로 갑니다!!!
왜냐면 여러분의 실력 향상의 근간이 되는것이 좋은 환경이 우선이 되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판랑의 정예 멤버들은 하루~하루~놀라울 정도로 실력 느는것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마린보이님은 처음 시도하는 빽롤이 하이도 나오면서 정석 자세가 나오고 착지까지 되기 시작했고
갑쑝님도 팝핑에 이어 사진은 포착 못했지만 빽롤까지 한바퀴 돌아 같구요.
어쌤님의 점프 자세가 점점 안정돼 가면서 점점 높아지고 있고. 하루님도 턴이 안정적으로
성공률이 높아지는것은 물론이고 파도가 높은곳까지도 겁없이 쳐들어가고 있으며
보딩의 갈증으로 업무중 하루 짬을 내서 오신 김헌수님도 찐~하게 두탕 즐~보딩하셨고.
운동 신경이 좋은 체코의 피터의 실력 향상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이~모든것은 좋은 환경 덕분이 아닐까요...ㅎㅎㅎ 예상했던 대로 오늘부터 미탕 라군의
바람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렇다고 바람이 약해진것은 아니고 오늘도
바람은 카이트 사이즈 6~8짜리의 강풍이었지만 부드러운 바람과 일체감을 느낄 정도로 손맛 좋은 하루였답니다.

DSC07527.jpg

DSC07529.jpg
판랑 리조트 앞마당비치....

물맑고 잔잔하고...파도좋고..바람....경치까지...ㅎㅎ 역시 미탕라군입니다..^^*
DSC07536.jpg

DSC07551.jpg

DSC07564.jpg

DSC07578.jpg

DSC07598.jpg

DSC07603.jpg

DSC07610.jpg

DSC07634.jpg

DSC07642.jpg

DSC07653.jpg

DSC07659.jpg

DSC07668.jpg

DSC07671.jpg

DSC07674.jpg

DSC07677.jpg

DSC07684.jpg

DSC07690.jpg

DSC07699.jpg

DSC07539.jpg

DSC07557.jpg

DSC07570.jpg

DSC07571.jpg

DSC07595.jpg

DSC07540.jpg

DSC07542.jpg

DSC07697.jpg

DSC07573.jpg

DSC07590.jpg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04 11:46)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3-15 1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6
1894 2/15일 삼일간 여한이 없이 즐~보딩하고 떠난 비상맨님...^_^ [2] 쥔장 2015.02.15 468
1893 2/16일 판랑 바람이 완전히 해풍으로 바뀐듯~합니다...^^ 쥔장 2015.02.16 284
1892 2/17일 순박한 벳남 여인의 품속 같이 포근한 바람에 안긴날....*^^* [2] 쥔장 2015.02.18 565
1891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설날 되세요^^* [2] 쥔장 2015.02.18 290
1890 [re]진정한 프리스타일의 진수를 보려면 판랑으로....^^ 舞風 2015.02.18 257
1889 2/18일 설날 선물은 푸짐한 바람으로 축제의날 이었습니다. [5] 舞風 2015.02.19 354
1888 2/19일 베트남에서 설날 떡국도 먹고 보딩도 하고...^_^ 쥔장 2015.02.20 353
1887 2/20일 판랑 앞바다 전수역을 접수했습니다....*^^* [1] 쥔장 2015.02.21 262
1886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1885 2/22일 많은분들이 뚝섬보딩을 했습니다... [3] 쥔장 2015.02.22 249
1884 2/22일 판랑도 큰~사이즈 카이트가 필요할때도 있네염...ㅋ [1] 쥔장 2015.02.23 300
1883 2/23일 판랑 Ninh Chu Bay Beach Club 해변에서 보딩...^^ [4] 쥔장 2015.02.23 377
1882 2/24일 꺼질듯 꺼지지 않는 판랑의 바람...^_^ [4] 쥔장 2015.02.25 333
1881 2/25일 지중해 보다 더~지중해 같은 보딩 포인트가 판랑에...^* 쥔장 2015.02.26 298
1880 [re] 꿈에 그리던 보딩 포인트가 판랑에 있었습니다~^0^(2편) 쥔장 2015.02.26 222
1879 2/26일 뚝섬 봄바람 맞이 카이트보딩.. [4] 쥔장 2015.02.26 297
1878 [re]동계 시즌중 가장 약한 예보에도 즐~보딩한 판랑. [4] 舞風 2015.02.27 268
1877 2/27일 바람이 통하는 길을 아시나요? [2] 쥔장 2015.02.27 498
1876 2/28일 금년 시즌중 5번째 판랑 도착~즉시 환상 보딩. [2] 舞風 2015.02.28 291
1875 3월의 첫날 봄이오는 길목 뚝섬에서 보딩했습니다.. 쥔장 2015.03.01 248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