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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갈날들이 가까워지자 이제야 몸들이 풀렸는지 오늘 타이안 보딩 현장은
누구랄것도 없이 모두 쉬지 않고 푸른 창공을 솟구쳐 오르며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매일 좋은 환경에서 보딩들을 하니 실력의 향상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어서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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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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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1/15일 미탕라군에서..열정을 불태우는 카이트보딩..^^* [3] 쥔장 2014.01.15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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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세계 제일의 카이트보딩 환경에서 감동을 함께 한날-2부사진 [2] 쥔장 2014.01.20 492
2283 1/20일 타이안 라군의 마력에 매료된 카이트보딩팀.1부... [5] file 쥔장 2014.01.20 578
2282 [re] 타이안 라군의 마력에 매료된 카이트보딩팀.2부... 쥔장 2014.01.20 486
2281 1/22일 카이트서퍼와 바람의 연결 통로 타이안 라군. [5] file 쥔장 2014.01.22 497
2280 카이트서퍼와 바람의 연결 통로 타이안 라군.-2부 쥔장 2014.01.23 448
2279 점프로 답하는 착한 선생님 [9] file 심재기 2014.01.23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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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바람과 일체감을 느낀 미탕라군에서 카이트보딩 [1] 쥔장 2014.01.23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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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1/25일 판랑 해변은 온쇼어 봄바람 맞이 새단장중....^^ 舞風 2014.01.25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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