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쉬지 않고 불어준 동해바다의 남동풍을 울~님들의 가슴에 한아름씩
안고 오셨나요? 서쪽 보다는 시원한 기온에 강풍은 아니었지만 10~12 사이즈의
적당한 바람에 강릉의 전~바다를 누비며 제각각 추억 한조각씩을 담고온
바람불어 좋았던 투어였던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다-함께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아름다운 나날이었고 강릉을 다녀가신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
초보덤바
2013.06.10 18:23
시부님 수고하셨습니다.일이 있어서 먼저 급하게 올라와서 인사도 지대로 못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