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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인생! 묻지 마시게...

無風 2006.11.01 20:21 조회 수 : 3687


      -인생!  묻지 마시게..-

                


형도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뚝섬


      보이시는가..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형도


      진정,,여유있는 삶이란...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na78님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오이도


      한가지..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하지 마시게..
      먹어서는 아니 되는 그놈의 ‘돈’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 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거스트님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동해안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입고,, 잠 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찮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 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유원장님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써서 올라 본들,,,인생은 일장춘몽...
  

헐크님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오이도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배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펌-글>

비상맨님




      *******************************************************

      개똥같은 자존심을 목숨보다도 사랑해서
      그동안 삶을 올바르게 도덕적으로 살았고,,,

      가식적으로는 달콤한 말을 할지 몰라 언제나
      솔직한 말로 마음을 표현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속내도 감추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랍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서로가 진실되게 믿고  살아야  하거늘,,,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되어버린 세상,,,

      조그만 이익 앞에서는 자존심과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세상이니,,,
      내 자신이 조금씩 변해 갈지라도 스스로
      책망하거나 질책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는것 같습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영향을 받으니까요!!

      어렵고, 힘든 경제에 삶이 좀 힘들어도,,,
      조금씩 준비하면서 용기 잃지 마시고,
      희망을 품고 밝은 웃음지으며 다시한번 화이팅,,,,^_^

      결코 우리들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스쿨/無 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