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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운명의 주인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지금 이 순간 운명의 모습을 바꿀 메스를 쥐어라.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라내고
새로운 기운과 새로운 삶을 덧붙여라.
그리하면 분명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 김현태의《성공감성사전》중에서 -*



나의 운명은 물론이고
내 표정 하나하나까지도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찡그리면 다른 사람도 찡그리고,
내가 나를 가볍게 다루면
다른 사람도 나를 가볍게 다루고 맙니다.
내가 내 운명의 주인이면서 주인 노릇을 못하면,
남(客)이 나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됩니다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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