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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쥔장

사람들은 외롭습니다.

서로의 가슴에 다리를 놓는 대신

벽을 쌓기 때문입니다.




곁에 있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서로에게 이렇게

따스함이 되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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